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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2월12일]국제삼보대회 메달사냥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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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연맹 작성일10-02-14 09:52 조회5,699회 댓글0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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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news_type_02 align=middle><FONT color=#000000>대한삼보연맹, 국제삼보대회 메달사냥 나선다 </FONT></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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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class=bd_type_12 align=right height=15>&lt;무카스미디어 = 박정민 기자&gt;&nbsp;(2010-02-12 오후 6:03) ㅣ 추천수:1&nbsp;ㅣ 인쇄수:0</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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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justify><SPAN class=top_news>코치 1명, 선수 4명 파견</SPAN> <BR><IMG height=15 src=images/dot.gif width=10><BR><SPAN class=news_type_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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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middle bgColor=#e4f5ff height=25><IMG height=3 src=images/dot.gif width=1><BR><IMG src=images/media_img_20.gif align=absMiddle><FONT color=#464646>김남두 코치의 선수 시절 경기 모습</FONT></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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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IMG height=5 src=images/dot.gif width=1></TD></TR></TBODY></TABLE><BR>대한민국 삼보 대표팀이 오는 20일 민스크 국립체육관에서 열리는 2010 벨라루시아 대통령배 국제삼보대회에 출전한다. <BR><BR>대한삼보연맹(회장 문종금, 대한삼보)은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코치 1명과 4명의 선수를 파견한다. 현 대한삼보의 기술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남두 코치를 중심으로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의 주장 홍성준(+100kg급), 유도선수출신으로 잡기와 메치기에 능한 이현백(-74kg), 삼보 전문 김영민(-68kg)과 이상우(-62kg) 등 총 4명이 출전한다. <BR><BR>김남두 코치는 “한국 선수들의 러시아와 유럽 선수들에 비해 기술, 체격, 체력 적인 면에서 열세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최선을 다하겠다. 한 수 배운다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BR><BR>이번 대회 메달 기대주는 단연 이현백이다. 삼보 국제대회 출전만 일곱 번째다. 이현백은 “아직 한 번도 입상은 못했지만, 그동안의 도전을 바탕으로 메달 권에 도전하려한다”고 말했다. <BR><BR>현재 대표팀은 소집 훈련 대신 개인 훈련을 하고 있다. 김남두 코치는 “아직 합동훈련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역별 중앙 도장에서 개인별로 마무리 훈련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BR><BR>[박정민 기자 / parkpd@mookas.com]<BR><BR>&lt;ⓒ무카스미디어 / http://www.mooka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gt;</SPAN> </P></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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