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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삼보 국내 첫 선…한국, 메달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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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연맹 작성일13-06-05 12:35 조회2,4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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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삼보 국내 첫 선…한국, 메달 관심

    • 입력2013.05.31 (21:47)
    • 수정2013.05.31 (21:58)
뉴스 9 20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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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WS video ↓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668252

    <앵커 멘트>

    아시아 삼보선수권 대회가 내일 경기도 용인에서 개막합니다.

    우리 선수들은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과 맞서 멋진 승부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결전을 앞둔 우리 삼보선수들이 훈련에 한창입니다.

    과감한 들어메치기에 업어치기까지 꼼꼼히 기술을 점검합니다.

    선수들의 기량이 빠르게 향상되고 있어 뭔가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대단합니다.

    <인터뷰> 송규호 : "한국에서 열리는 만큼 최선 다해 한국 삼보의 매운 맛 보여주겠습니다."

    카자흐스탄의 베이멧과 알라야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도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국에서 열리는 첫 대회인 만큼 설렘속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세르게이 엘리셰예프 : "이번 대회가 아시아 삼보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됩니다."

    승리를 향한 모든 준비는 끝났 습니다.

    계체량을 마친 13개국 350여명의 선수들은 내일부터 본격적인 메달 경쟁에 들어갑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