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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블라디보스톡 국제삼보대회 이상수은,이현백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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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6-10 15:39 조회1,9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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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한국, 러시아 국제삼보대회서 메달 2개 수확
    기사등록 일시 [2015-05-26 18:27:08] ar_print.gif ar_email.gif font_plus.gif font_minus.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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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희 기자 = 국가대표 이상수(30)와 이현백(32)이 국제삼보대회에서 한국에 은메달,동메달을 안겼다.

대한삼보연맹(회장 문종금)은 한국 삼보대표팀이 지난 22일부터 나흘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올림피에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타포프기념배 국제삼보대회에 참가해 은, 동 메달 1개씩을 따냈다고 26일 밝혔다.

무제한급에 참가한 이상수가 결승에서 아쉽게 패해 2위를 차지했고, 이현백은 90㎏급에서 3위에 올랐다.

한국은 포타포프기념배 대회에서 3년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지난 2013년에는 손종현이 90㎏급에 참가해 3위에 올랐고, 지난해에도 최천이 무제한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연맹 관계자는 "결과가 보여주듯 한국 선수들의 기량이 날로 발전한다"며 "각종 국제경기 참가를 통해 경험과 실력을 쌓아 선수들이 자신감에 차있다"고 전했다.

삼보(SAMBO)는 러시아의 고유무술로 유도, 레슬링, 권투 등의 장점을 고루 갖춘 격투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