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s

  • 등록/조회> 국가대표 정보
  • 국가대표 정보

[2013.3.13]대한삼보연맹, 국제월드컵삼보대회 국가대표 파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삼보연맹 작성일13-03-18 18:57 조회1,373회 댓글0건

본문

대한삼보연맹, 국제월드컵삼보대회 국가대표 파견

광고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한국 삼보가 오는 7월 열리는 러시아 카잔하계유니버시아드 대비 국제대회 경험에 나선다.

대한삼보연맹(회장 문종금)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4일 간 모스크바 이그로보이 종합체육관에서 열리는 하를람피예프 국제월드컵삼보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 5명을 파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러시아 고유 무술인 삼보(SAMBO) 창시자인 하를람피예프를 기리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다.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선수권대회, 러시아대통령배를 포함해 삼보 4대 메이저 국제대회 중 하나다.

삼보연맹은 스포츠 삼보 부문 총 4체급(62㎏·82㎏·90㎏·100㎏) 5명으로 대표팀을 꾸렸다. 잡고 메치는 기술을 구사하는 유도가 삼보에 적합하다는 판단에 따라 유도 선수 출신으로 구성했다.

5명의 출전 선수 모두 한양대 유도부 출신이다.

90㎏급의 손종현(29)은 카자흐스탄대통령배 출전 경험을 살려 플레잉코치 겸 선수로 팀을 이끈다. 손종현은 2011년 동아시아유도선수권과 같은 해 열린 코리아컵유도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62kg급의 김현(21)은 2010년 코리아컵유도대회 동메달을 차지했고, 82㎏급 임주용 (21)은 지난해 체코유러피언컵 동메달을 차지한 재원이다.

90㎏급 김형기(24)는 2011 전국체육대회 금메달을, 100㎏급 전현(22)은 2010년 그래미컵 개인전 은메달을 각각 수상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은 성적에 따라 오는 7월13일부터 닷새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리는 하계유니버시아드 선발권을 획득하게 된다.

한편 삼보는 러시아의 고유무술로 유도, 레슬링, 권투 등의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다. 관절기 등의 사용이 가능한 스포츠삼보와 격투를 겸하는 컴뱃삼보로 구분된다.

kyustar@newsis.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turn_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