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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삼보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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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9-06 03:05 조회8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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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대한삼보연맹(회장 문성천)은 9월 4일 서울 강서구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2022 삼보 국가대표선발전’은 선수들의 열띤 경쟁을 펼쳐 성황리에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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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전국삼보선수권대회에 이어 열린 이번 국가대표 선발전에는 전국에서 기량을 겸비한 스포츠삼보와 컴벳삼보 종목의 우수선수 100여명이 출전하여 아낌없는 투혼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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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이번 삼보 국가대표에 선발된 28명의 남녀 스포츠삼보와 컴벳삼보 국가대표선수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리는 ‘2022 세계삼보선수권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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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국가대표 선발전 체급별 수상자는 스포츠(남) ▲-58kg급 1위 신재용, 2위 조성완, 3위 현종한 ▲-64kg급 1위 이기현, 2위 이광현, 3위 김라온 3위 박준혁 ▲-71kg급 1위 오시온, 2위 송요한, 2위 김민석, 3위 정용수 ▲-79kg급 1위 장재희, 2위 박호진, 3위 김도윤, 3위 윤여준 ▲-88kg급 1위 박준성, 2위 이준선, 3위 박종원, 3위 정준기 ▲-98kg급 1위 문준철, 2위 오성찬, 3위 남신욱, 3위 이동화 ▲+98kg급 1위 한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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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여) ▲-50kg급 1위 임이슬, 2위 이세희 ▲-54kg급 1위 이지영 ▲-59kg급 1위 신유용, 2위 임보미, 3위 이승희 ▲-65kg급 1위 구유리, 2위 이소영 ▲-72kg급 1위 안예슬 ▲-80kg급 1위 김지선, 노예진, 2위 최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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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벳(남) ▲-58kg급 1위 오협찬, 2위 현종한, 3위 조성완, 오새결 ▲-64kg급 1위 이재환, 2위 노상협, 3위 이광현 ▲-71kg급 1위 임재윤, 2위 최성혁, 3위 진유환, 권성환 ▲-79kg급 1위 장재희 ▲-88kg급 1위 정준기 ▲-98kg급 1위 이동화, 2위 유현준 ▲+98kg급 1위 이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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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벳(여) ▲-50kg급 1위 이세희 ▲-59kg급 1위 이승희 ▲-65kg급 1위 이소영 ▲-72kg급 1위 안예슬 ▲+80kg급 1위 노예진, 2위 최수빈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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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대회를 주관한 대한삼보연맹 문성천 회장은 “2021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도쿄 총회에서 국제삼보연맹(FIAS)이 정회원으로 승인된 만큼, 삼보가 국민스포츠로 그리고 국제무대에서 한국이 삼보의 중심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삼보스포츠 보급 등 삼보스포츠의 대중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