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발칸반도 삼보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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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7-26 13:54 조회9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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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발칸반도 삼보대회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카데트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오픈 발칸 삼보 토너먼트가 개최되었다. 7월 2~3일간 진행된 대회에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그리스, 몰도바, 북마케도니아, 세르비아, 터키, 불가리아 총 7개국 선수들이 출전하였다.
카데트 연령대에서는 불가리아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행사가
되었습니다. 불가리아 12개 도장을 대표한 선수들이 출전하였고
외국에서도 일류 선수들이 참가하였습니다. 참가자 및 관람객 모두가 만족한 스포츠 축제였습니다.”라고 드미트르 디미트로프 불가리아삼보협회 회장이 밝혔다.
대회 개회사에서 디미트로프 회장은 불가리아가 세계삼보발전에
꾸준히 기여할 수 있음을 언급하였고 삼보 선수 세대 간 승계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디미트로프
회장은 과거 유명 삼보 선수들의 미망인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여 올렉 파블리케노프와 이반 독토로프의 스포츠 업적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 행사에 장애인 청년 선수들이 시범경기를 펼쳤다. 불가리아삼보협회가 설립한 ‘발전을 위한 스포츠와 삼보’ 센터의 에밀 네세프 코치의 지도 하에 학생들이 삼보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해당 대회는 작년에 유명을 달리한 이반 독토로프를 기념하여 매년 개최될 계획이다. 대회를 하루 앞두고 열린 발칸삼보연맹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대회 연례화를 결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