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도밍고에서 오픈 도미니카공화국삼보선수권대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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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5-26 14:40 조회1,3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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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도밍고에서 오픈 도미니카공화국삼보선수권대회 진행

6개국 선수들이 5월 14일 산토도밍고에서 열린 오픈 도미니카공화국삼보선수권대회에 출전하였다. 남녀 스포츠 및 컴벳 삼보 경기가 진행되었다.

“이렇게 대규모 대회를 개최하면서 도미니카 삼보의 황금기를 열게 되었습니다. 6개국 100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기량을 선보였습니다. 도미니카삼보연맹은 국제대회를 준비하고 추진하는 능력을 이번 기회에 다시 입증하였습니다.”라고 엘리세오 로메로 도미니카삼보연맹 회장이 밝혔다.
오픈대회에 베네수엘라, 아이티, 독일, 콜럼비아, 코스타리카, 도미니카 선수들이 참여하였다. 대회를 하루 앞둔 5월 13일에는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삼보규칙 개정 사항을 다룬 마스터클래스도 진행되었다. 5월 14일 이른 아침부터 올림픽센터 펜싱경기장 내 마련된 대회장에서 예선전이 시작되었다. 현장관람 외 대회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되었다. https://youtu.be/bP1ePdySGSE
도미나카삼보연맹에 의하면 개회식에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였다. 케네디 바르가스, 프랭클린 데 라 모타 체육부 차관들과 유명 도미니카 운동선수 에이다 호아킨 및 각 종목을 대표하여 헤네로소 몬테로(가라테), 소크라테스 푸엘리오(태권도), 하이메 카사노바(유도), 루이스 시프리안(펜싱) 등 내빈들이 참석하였다.

많은 성원에 힘입어 도미니카 공화국 선수들은 금메달 총 13개를 획득하여 종합 1위를 차지하였다. 콜럼비아는 금메달 6개로 종합 2위, 베네수엘라와 코스타리카는 금메달 2개씩으로 공동 3위를 차지하였다.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조직에 기여해 주신 임원들과 코치들, 심판들, 의료진, 기술진, 언론인 등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엘리세오 로메로 회장이 밝혔다.

회장에 의하면 이번 대회는 아메리카삼보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팀의 훈련에도 기여했고 앞으로 도미니카에서 정기적으로 열릴 국제대회를 준비하는데 좋은 밑거름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