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삼보 위크’ 일환으로 피아스 공인 코치 세미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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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4-06 10:29 조회1,3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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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삼보 위크’ 일환으로 피아스 공인 코치 세미나 진행

3월 22-27일간 브라질 소코루 (상파울루 주) 에서 여러가지 체육행사를 동반한 “삼보 위크”가 진행되었다. 브라질삼보연맹은 스포츠, 컴벳, 비치 삼보 훈련캠프와 국내심판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특별 행사로 피아스 코치2급 자격을 보유한 미하일 코지츠키가 미국에서 방문하여 피아스 코치 세미나를 진행하였다.

코치세미나에는 국내 16개 지역을 대표하는 지도자들이 참석하였다. 3일간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심도있는 삼보 지도 이론 및 실기 수업이 진행되었다.

“소도시에서 세미나를 진행한 것이 큰 이점이 되었습니다. 호텔 바로 앞이 체육관이었고 인근에 방해될 요소가 없어서 아침, 점심, 저녁으로 훈련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쉬는시간에도 세미나 참가자들과 훈련, 삼보 기술, 심지어 선수 식단까지 이야기를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라고 미하일 코지츠키가 밝혔다.

코지츠키에 의하면 수강생들은 삼보선수 대회준비 과정의 심리훈련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심리적으로 준비가 안되어 있으면 대회에 앞서 진행한 모든 훈련이 무용지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수강생들이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하는 자세가 인상깊었습니다. 시험을 잘 치고 앞으로의 활동에 도움이 될 지식을 습득하는데 모든 코치들이 전념했습니다.”라고 코지츠키가 덧붙였다.

세미나 진행 보조를 담당한 브라질의 와그너 피네이루의 역할도 언급하였다. 본인이 운영하는 삼보도장 경력과 여러 나라에서 삼보를 배웠던 경험이 많이 도움되었고 컴벳삼보와 체력훈련과 같이 전문지식을 보유한 분야에서 심도있는 수업을 진행하였다.

세미나 이수 시험은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하였다. 미하일 코지츠키가 현장에서 시험 진행을 감독하였다. 동시에 두번째 시험관인 세르게이 타바코프 피아스 기술위원장이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참가자 평가를 진행하였다.

“이러한 형식으로 시험을 진행한 첫 사례로 좋은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세미나 주최측이 준비를 잘 하여 모든 필요한 장비를 갖추어 최대한 현장감이 살아났습니다. 현장에 있는 미하일 코지츠키와 소통하면서 시험 응시자들을 면밀히 평가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성공 사례를 앞으로 잘 활용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라고 세르게이 타바코프가 밝혔다.

시험에 통과한 참가자들은 피아스 공인 코치1급 자격증을 발급받아 제자등급 공인심사를 진행하고 벨트 패치를 지급할 권한을 부여받는다.

“국내 여러 지역을 대표한 참가자들이 모인점이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브라질 내 삼보 보급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코치 세미나를 새로운 형식으로 처음 추진해 보았는데 성공적인 사례로 판단됩니다. 앞으로 유사한 방식으로 세미나를 추진할 수 있을것입니다.”라고 카를로스 마이야 브라질삼보연맹 회장이 밝혔다.

아메리카삼보선수권대회에 출전할 브라질 삼보 국가대표선수 선발전은 5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8월에는 대규모 국제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