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삼보선수권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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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5-18 12:39 조회1,3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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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삼보선수권대회

이탈리아절대체급삼보선수권대회와 이탈리아삼보아마추어선수권대회가 롬바르디아 텔가타 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회에 새내기 선수들부터 국가대표 베테랑 선수들까지 다양하게 참여하였다.
“롬바르디아 지역 삼보 연맹 회장 파올로 레오니, 이탈리아 킥복싱, 무에타이, 슛복싱, 사바테, 삼보 연맹(F.I.KBMS) 사무총장 스테파노 리가몬티, 부회장 마르코 베르톨레티의 협조 덕분에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라고 F.I.KBMS 삼보 위원회 의장 로베르토 페라리스가 밝혔다.
개막식에서 내빈들은 작년 절대 체급 대회에서 우승한 롬바르디아 선수들에게 스포츠공로상을 수여하였고 2020년 세계삼보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마티아 갈비아티 국가대표선수에게도 상을 수여하였다.
이어서 경기가 진행되었고 11~13세 연령대 대회에서 Paullese Gymnastics 도장과 레오네스 브레시아 아카데미 소속 선수들이 우승하였다. 이후 어린 선수들은 관람석으로 이동하여 절대체급 대회를 관람하였다.
주최측에 의하면 절대체급 대회에 다수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코로나 봉쇄 중 진행되었던 작년대회 대비 경쟁률이 상당히 높아졌다.
관객들의 기억에 남을 만한 역동성 있는 대회였다. 피에몬트 출신 비토리아 타소네 선수는 여자삼보 -50kg 체급에서 다른 모든 선수들을 압도하였다. 남자 스포츠 삼보에서도 유스와 주니어 연령대에서 많은 유망주가 발굴되었다.

“청소년 삼보의 화려한 실적은 세대교체가 잘 이뤄지고 있다는 방증이며 앞으로 국가대표선수단 감독이 할 일이 많다는 증거입니다. 보유하고 있는 잠재력을 잘 활용하여 국제무대에 내보내도 전혀 손색이 없는 선수들을 양성하여 연맹의 질적인 성장을 이끌어내야 합니다.”라고 로베르토 페라리스 위원장이 밝혔다.
남자 스포츠 삼보 대회는 총 7체급 경기로 진행되었다. 58kg 체급에서는 주니어 선수 스테파노 아벨라가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모든 경기를 조기승리로 돌파했다.

또 다른 주니어 선수 마티아 카네바로는 64kg 체급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해당 체급에서 금메달은 알라아 라스텔라카, 성인 연령대 선수가 차지하였다.
71kg 체급 유명 선수 마티아 갈비아티는 무릎 부상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다. 3년만에 삼보로 복귀한 아토스 루신올리 선수를 이기고 실비오 치치가 이탈리아 챔피언이 되었다.
에밀리아노 세라피니는 79kg체급에서 처음으로 이탈리아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신인 선수로 이제 국제무대 대뷔를 앞두게 되었다.
88kg 체급에서는 경험이 많은 알레시오 미첼리 선수가 압도적인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제 곧 은퇴하고 코치 활동을 준비중이지만 여전히 파워가 넘치는 경기를 보여주었다. 모든 경기에서 조기승리를 이끌어냈다.
페데리코 카바나 선수는 겉보기엔 매우 쉽게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1년 타쉬켄트 세계삼보선수권대회에서 입은 어께 부상의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98kg 체급에 출전한 모든 선수들을 이겼다.
헤비급 98+kg 체급에서는 파벨 구르기즈가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모든 경기에서 조기승리를 거뒀다.
“선수들의 기량이 전반적으로 상승하였고 특히 유스와 주니어 선수들이 많이 성장했습니다. 또한 여러 지역 도장들의 선수들이 골고루 메달을 획득한 점도 중요합니다, 이탈리아 각지에 삼보가 잘 보급되고 있습니다”라고 로베르토 페라리스 위원장이 밝혔다.
예전에는 롬바르디아 출신 선수들이 주로 시상대에 올랐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3개 지역 도장 선수들이 메달을 많이 획득하였다: Weightlifting Club Alessandria, Shodokan Genoa, Isao Okano Club 97 Cinisello Balsamo (MI)
대회 결과에 따라 국가대표삼보선수단이 결성되었고 올해 유럽삼보선수권대회와 세계삼보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