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삼보국가대표 선발전과 전국삼보선수권대회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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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0-27 21:28 조회1,7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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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삼보국가대표 선발전과 전국삼보선수권대회 펼쳐
2022년 삼보오픈아시아컵대회와 2025년 세계청소년삼보선수권대회 한국 유치 추진한다. |
이날 개회식에는 문성천 대한삼보연맹 회장과 안드레이 쿨릭 주한러시아대사, 삼보국제교류회 문호주 회장 등 관계인들도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했다.
주한러시아대사관이 후원하여 개최한 이번 대회는 한러수교 30주년과 삼보종목의 IOC 가맹과 올림픽 정식종목 진입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포츠삼보와 컴뱃삼보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선발전에는 남녀 각 7개 체급 선수들이참가했는데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높은 기량을 펼쳐 향상된 한국삼보의 위상을 보여줬다.
이번에 스포츠삼보와 컴벳삼보 국가대표로 선발된 남녀 각 14명의 선수들은 앞으로 체계적인 집중훈련을 받게 되며 각종 국제대회에 한국 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고등부와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한 전국삼보선수권대회에서도 출전 선수들이 그간 코로나로 보여주지 못한 투지 넘치는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등 한 치의 양보 없는 대접전을 펼쳤다.
한편 이번 대회를 주관한 대한 삼보연맹은 참가대상을 고등부와 일반부로 제한하였고 출전선수를 비롯한 모든 참가자는 사전 PCR검사를 실시하여 음성으로 판정된 사람만 참가를 승인했다.
한편 경기장에는 시간대별로 경기에 임하는 출전선수와 관계자들만 출입토록 철저히 통제하고 10명의 코로나 특별 방역단도 구성하여 운영하는 등 코로나 관련 방역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러시아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제삼보연맹에는 한국을 비롯한 세계 94개국이 등록되어 삼보스포츠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 한국에는 지난 2002년부터 삼보가 보급되기 시작하여 현재 중앙연맹과 전국 12개 시.도 산하연맹이 결성되어 삼보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민스포츠로 정착시켜 가고 있다.
아울러 지난 7월 도쿄에서 열린 IOC총회에서는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삼보를 올림픽 정회원 단체로 승인함으로써 오는 2028년 LA올림픽 정식종목으로의 채택이 유력시되고 있다.
대한삼보연맹 문성천 회장은 "2022년 삼보오픈아시아컵대회와 2025년 세계청소년삼보선수권대회의 한국 유치를 추진하여 올림픽 출전에 대비하는 등 한국 삼보발전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적극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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