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F 언론보도

KOREA SAMBO FEDERATION 대한삼보연맹


언론보도

문성천 대한삼보연맹 회장, 국제삼보연맹 집행위원 당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11-16 10:20 조회1,576회 댓글0건
E-mail k-sambo@naver.com

본문

문성천 대한삼보연맹 회장, 국제삼보연맹 집행위원 당선



 
 

문성천 대한삼보연맹 회장. 사진=대한삼보연맹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문성천 대한삼보연맹 회장이 국제삼보연맹(FIAS) 집행위원에 당선됐다.

대한삼보연맹은 “문 회장이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코트야드 메리어트호텔에서 94개 가맹국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33회 국제삼보연맹(FIAS) 총회에서 75% 지지를 받아 집행위원에 뽑혔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총회는 지난 7월에 삼보종목이 IOC정회원 승인을 받은 후 처음 열린 국제회의다. 오는 2022부터 2025년까지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는 피아스 집행위원은 6명의 당연직 위원(회장, 각 대륙연맹 회장 4명, 선수위원회 의장)외 직접 투표로 선출하는 9명 위원과 여성위원 3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선출된 집행위원은 국제삼보연맹의 최고의결기구인 총회 등에 참석해 국제삼보연맹의 현안사항과 사업계획 등 각종 삼보발전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사하고 처리하게 된다.

2020년부터 대한삼보연맹 회장직을 맡은 문 회장은 지난 2019년 청주 세계삼보선수권대회시 조직위원장을 맡아 대회가 성공개최 될 수 있도록 기여했다. 한국 삼보 발전을 위한 크고 작은 사업들을 의욕적으로 전개해 국내외 삼보인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문 회장은 “금년 7월 삼보종목의 IOC 정회원 가입에 이어 2028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한국 삼보가 국민들로부터 더욱 사랑받는 스포츠로 거듭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피아스 집행위원의 역할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삼보 공인승급제도와 공인도장인증 제도의 시행, 피아스 회원자격부여 및 탈퇴 안건도 처리됐다. 또한 2022년 시각장애인 삼보대회와 2023년 유니버시아드대회 및 실내무도대회 개최와 더불어 하계패널림픽에 시각장애인 삼보종목의 채택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