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메이카 삼보 : 해변 훈련 및 체육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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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3-29 14:19 조회1,3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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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삼보 : 해변 훈련 및 체육회 인정

코로나로 인한 장기간의 공백기를 마치고 자메이카 삼보인들이 오랜만에 합동훈련을 진행하였다. 체육관 대신 해변에서, 매트 대신 백사장에서 훈련하고 이후에 해수욕을 즐겼다.
이런 환경에서 스포츠 삼보 기술을 연마하면 비치삼보에서 경기력이 상당히 향상된다. 그리고 이런 훈련 형식은 삼보 홍보에도 도움이 된다. 지나가는 행인들이 보기드문 광경에 삼보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된다.

“삼보 발전에 기여하고 최대한 많은 자메이카 국민들이 삼보를 배웠으면 합니다. 이후 국제대회에 출전시킬 수 있는 선수단을 육성할 수 있는 좋은 기반이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는 아메리카선수권대회, 세계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삼보대회에 출전한 경험이 있습니다. 아직은 몇 안되는 선수들로 구성된 선수단을 파견하지만 메달 성적이 나쁘진 않습니다.”라고 데니엘 차코윌못 자메이카삼보연맹 회장이 밝혔다.
자메이카삼보연맹은 최근에 자메이카 체육회 인정도 취득하였다.
“종목 발전에 있어 중요한 행보로 정부의 관심이 추가되어 의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피아스가 IOC인정을 받은 이후 자메이카 내 삼보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였습니다.”라고 차코윌못 회장이 밝혔다.

현재 자메이카 삼보인들은 코스타리카에 예정된 아메리카선수권대회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청소년들을 대상으로한 삼보 홍보에도 열심이다.
“고등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삼보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흥미를 가질 것이라 확신하며 이 중 몇명은 전문적으로 삼보를 배워 국가대표선수로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라고 데니엘 차코윌못 회장이 언급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