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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C 첫 총회 청주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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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5 23:34 조회2,3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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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C 첫 총회 청주서 열린다
구성 위원 선발·본부 소재지 등 결정
지속적 대회 개최 ‘밑거름’ 역할 담당

 

‘2016 청주세계무예마스터십’(무예마스터십) 대회를 영속시키기 위한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orld Martial Arts Masterships Committee, WMC)가 구성돼 청주에서 첫 총회를 연다.

지난 26일 무예마스터십 대회 조직위원회는 다음달 2일 대회 개막과 함께 청주에서 첫 WMC 첫 총회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법인 설립 절차를 마친 WMC는 세계무예마스터십의 최고기관으로 올림픽으로 치자면 IOC와 같다.

WMC는 세계 각국 무예마스터십위원회(National Martial Arts Mastership Committee, NMC)의 독점적 교섭권을 갖게 된다.

주요 업무는 무예마스터십 개최지 의결과 정식 종목 결정이다.

WMC는 국내·외 무예대회 조직·개발·조정, 국내·외 무예단체 협력체계 구축, 국제학술대회 개최 및 교육·문화활동 지원 등 무예를 통한 세계화와 소통·융합에도 앞장선다.

첫 총회에서 뽑게 될 WMC 위원은 국제무예단체(IF) 대표, NMC 대표, 무예 관련 학자 및 전문가, 무예진흥 공헌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된다. 여기에는 국제 스포츠계 거물급 인사도 다수 포진할 전망이다.

위원으로 태국의 탑슈안 국제 무에타이 아마추어연맹(IFMA) 회장, 유네스코 TSG디렉터인 칸 국제벨트레슬링협회(IBWA) 회장, 러시아 하원의원인 세트타코프 국제삼보연맹(FIAS) 회장, 아시아올림픽평의회 스포츠디렉터인 파르만 국제크라쉬협회(IKA) 회장, 스포츠어코드(SportAccord) AIMS의 스테판 폭스 위원장 등이 추천됐다. 또 영국 타임즈 기자 출신으로 50여년간 전 세계 올림픽 현장을 누빈 데이비드 밀러 기자의 참여가 예상된다.

WMC의 구성은 세계무예인의 축제인 무예마스터십의 지속적인 개최를 보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WMC는 이번 대회 이후 곧바로 2회 대회의 기본계획수립에 들어갈 계획이다. 또 국제스포츠기구인 IOC와 스포츠어콜드 등과 업무협약을 추진, 무예마스터십의 위상을 높여나갈 예정이다.

첫 총회에서는 WMC 본부 소재지도 결정하는데 1회 대회가 열리는 충북 청주가 유력하다.

이렇게 되면 다음달 충주에 설립되는 유네스코 산하 국제기구인 국제무예센터(International Centre of Martial arts for youth development and engagement, ICM)와 함께 충북이 자타공인 세계 무예의 심장부가 되는 셈이다. 

 

icon_arrow.gif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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