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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서 오는 17일 전통무술 ‘2016 국제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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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5 23:12 조회2,1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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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중점연구소’인 국립 한국교통대 세계무술아카데미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교통대 충주캠퍼스 중앙도서관에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의 다양성과 전통무술’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에는 문종금 대한삼보연맹 회장, 정경화 택견인간문화재 등 국내·외 학자와 무술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다.

학술대회는 송형석 계명대 교수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미국과 중국, 일본 등 4개국 5명의 무술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남중웅 세계무술아카데미 원장은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세계화와 전문화, 특성화를 구축해 연구역량 강화와 전문 인력양성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무술아카데미는 지난 2008년 11월에 설립된 한국연구재단 등재연구소로 세계 각국의 전통무예의 보호와 전승 발전을 위해 교육과 교류, 학술적 연구 사업에 노력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 매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교육부 중점연구소지원 사업’에 선정돼 매년 약 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세계무술의 체계화·전문화를  통한 연구역량을 강화해 연구 성과와 인력을 활용한 대학의 교육기능 보완, 심화 등에 이바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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