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아시아삼보연맹 사무총장 일행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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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5 23:18 조회2,2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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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제2회 국제삼보연맹회장배선수권대회 시찰을 위해 아시아삼보연맹 사무총장 일행이 동해시를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삼보연맹사무총장인 수레쉬 고피(TD Suresh Gopi) 인도 삼보연맹 회장을 비롯해 문종금 대한삼보연맹회장 등 일행은 제2회 국제삼보연맹회장배 대회 개최와 관련, 심규언 시장과 추진방향 등을 협의했다.
이어 대회장소인 동해체육관과 선수단 숙소로 사용하기 위해 관내호텔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 봤다.
국제삼보연맹(FIAS)이 주최하고 대한삼보연맹(KSF)과 동해시체육회가 주관하며 동해시와 CJ그룹, LS그룹, ㈜고려진생 등에서 후원하는 제2회 국제삼보대회는 '손에 손잡고 세계로 미래로!'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8월 29~9월 1일까지 동해웰빙 레포츠타운 동해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30개국 300여명이 참여하게 된다.
그동안 시는 러시아의 국기인 삼보(SAMBO)를 통해 새로운 교류협력의 물꼬를 트기 위해 지난 1월 20일 심규언 시장이 주한 러시아 대사관을 방문, 알렉산더 안드레예비츠 티모닌 대사를 만나 제2회 국제삼보대회 개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이어 대한삼보연맹을 방문해 업무협의를 갖고 추진계획 등을 협의하고 대회개최 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실무협의 등을 추진해 왔다.
또 지난 6월 11일에는 북방경제시대 주요 핵심국가인 러시아와의 교류협력 및 우호증진을 위해, 알렉산더 안드레예비츠 티모닌 주한 러시아대사 내외가 동해시를 방문했다.
심규언 시장은 주한러시아 대사와 오는 9월 동해시에서 개최되는 제2회 국제삼보연맹회장배 국제삼보대회의 성공개최 방안은 물론 러시아의 주요 도시와 동해시 간 스포츠, 문화, 경제분야 등 다각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이번 대회는 2개종목에 남·녀 13체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회 참가조건은 18세이상으로 국제삼보연맹 2015년도 라이센스북 소지자여야 한다.
현재까지 말레이시아와 러시아 등 2개국이 참가접수를 했으며 일본, 스리랑카, 세이셀, 스페인, 몽골, 카자흐스탄에서도 참가의향을 보이고 있다.
심규언 시장은 "이번 대회는 지구촌 삼보가족의 우의 증진과 글로벌 교류협력 및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회를 통해 시 브랜드 제고와 항만 인프라를 활용, 북방물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casinohong@newsis.com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712_0014214371&cID=10805&pID=10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