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정상회담 성공기원 삼보대회 동해시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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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6-09-05 23:29 조회2,1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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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제2회 세계연맹회장배 국제삼보대회가 한·러 정상회담을 기념해 강원도 동해시에서 열린다.
대한삼보연맹은 29일부터 31일까지 강원도 동해체육관에서 국제삼보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20여 개국 3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대규모 국제대회로 치러진다.
문종금 대한삼보연맹 회장은 "푸틴 대통령의 최측근인 세스타코프 회장이 직접 한국 대회 창설을 승인해 한국 삼보 위상이 높아졌다"며 "한국과 러시아 무역의 해상물류 거점인 동해시가 전폭적인 지원을 하는 것도 한국과 러시아 교류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대회는 CJ그룹 손경식 회장이 조직위원장을 맡았고, KBS가 주요 결승 경기를 중계할 예정이다.
러시아 전통무예 삼보는 러시아의 국기(國技)이며,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명예 회장으로 각별한 애정을 쏟는다.
박근혜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정상회담은 다음 달 2~3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다.

2012년 러시아 대통령컵 국제삼보대회에 출전한 전충일(오른쪽).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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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6/08/23 10:13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