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삼보연맹, 2023 아시아 오세아니아삼보선수권대회 심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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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5-02 19:44 조회7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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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삼보연맹, 김민석, 김성학 심판, 2023 아시아 오세아니아삼보선수권대회 공식 심판 초청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대한삼보연맹(회장 문성천)은 김민석, 김성학 국제심판이 2023 아시아/오세아니아삼보선수권대회 공식심판으로 초청됐다고 밝혔다.
아시아/오세아니아삼보선수권대회는 오는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다. 대회 공식심판으로 초청된 심판은 항공권, 숙식비, 심판비를 국제삼보연맹(FIAS)에서 전액 지원한다.
우리나라 심판이 국제삼보 공인심판으로 활동하게 된 것은 박근배, 김남두 국제심판 이후 5년 만이다.
김민석, 김성학 국제심판은 지난 2023년 3월 11일 국제삼보연맹(FIAS)에서 주관한 국제공인심판 국제B카테고리(대륙) 등급 시험에 합격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