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도르, 내년 M-1 대회 참가차 세 번째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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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연맹 작성일06-11-27 11:53 조회2,1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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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PRE><FONT face=굴림>
<FONT size=2>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얼음황제 표도르 에멜리아넨코(30.러시아)가
내년 1월 종합격투기 M-1대회 참가를 위해 한국을 세 번째 방문한다.
대한삼보연맹(회장 문종금)은 27일 표도르를 포함,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소재한 격투기 단체인 레드 데블 소속 선수들이 내년 1월20일 국내서 열릴 M-1 코
리아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M-1대회는 서울과 경남 창원 중 한 도시에서 열릴 예
정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레드데블 소속 선수는 종합격투기 프라이드FC 챔피언 표
도르와 러시아 격투기 강호 로만 젠초프, 아마르 슬로예프, 세르게이 카즈노프스키,
세르게이 비치코프, 블라디미르 제닌 등 모두 9명이다.
지난 1월과 8월 러시아 국기인 삼보 홍보, 국내 광고 촬영 차 한국을 두 차례
방문했던 표도르는 이번에도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고 컴뱃삼보에 대한 시범 경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프라이드에서 표도르와 함께 활동하고 있는 젠초프와 슬로예프, 러시아 무에타
이 챔피언 카즈노프스키, 정통 삼보 선수 출신 비치코프 등은 해외 또는 국내 선수
들과 원매치를 치른다.
삼보연맹은 또 세계여자선수권대회 우승자들을 초청, 특별 매치도 마련하기로
했다.
문종금 삼보연맹 회장은 이번 M-1 대회는 2007년 9월28일 서울에서 열릴 세계
선수권대회의 예행연습 성격을 지닌다면서 이를 기회로 러시아 유명 격투기 선수
들의 뛰어난 기량을 미리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 데블이 주최하는 M-1은 1997년 러시아에서 창설된 종합격투기 대회로 일본
프라이드와 경기 방식이 유사하며 러시아를 비롯해 네덜란드, 프랑스 등 유럽에서는
국가대항전 형식으로 1년에 수차례씩 열리고 있다.
gogo213@yna.co.kr
(끝)</FONT></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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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align=right width=440 bgColor=#f7f7f7><FONT face=굴림 size=2>송고일 : 20061127</FONT></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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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삼보연맹(회장 문종금)은 27일 표도르를 포함,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소재한 격투기 단체인 레드 데블 소속 선수들이 내년 1월20일 국내서 열릴 M-1 코
리아대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M-1대회는 서울과 경남 창원 중 한 도시에서 열릴 예
정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레드데블 소속 선수는 종합격투기 프라이드FC 챔피언 표
도르와 러시아 격투기 강호 로만 젠초프, 아마르 슬로예프, 세르게이 카즈노프스키,
세르게이 비치코프, 블라디미르 제닌 등 모두 9명이다.
지난 1월과 8월 러시아 국기인 삼보 홍보, 국내 광고 촬영 차 한국을 두 차례
방문했던 표도르는 이번에도 경기에는 출전하지 않고 컴뱃삼보에 대한 시범 경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프라이드에서 표도르와 함께 활동하고 있는 젠초프와 슬로예프, 러시아 무에타
이 챔피언 카즈노프스키, 정통 삼보 선수 출신 비치코프 등은 해외 또는 국내 선수
들과 원매치를 치른다.
삼보연맹은 또 세계여자선수권대회 우승자들을 초청, 특별 매치도 마련하기로
했다.
문종금 삼보연맹 회장은 이번 M-1 대회는 2007년 9월28일 서울에서 열릴 세계
선수권대회의 예행연습 성격을 지닌다면서 이를 기회로 러시아 유명 격투기 선수
들의 뛰어난 기량을 미리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레드 데블이 주최하는 M-1은 1997년 러시아에서 창설된 종합격투기 대회로 일본
프라이드와 경기 방식이 유사하며 러시아를 비롯해 네덜란드, 프랑스 등 유럽에서는
국가대항전 형식으로 1년에 수차례씩 열리고 있다.
gogo213@yna.co.kr
(끝)</FONT></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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