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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격투기 국제대회 출전 러시 해외로 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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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연맹 작성일06-10-17 11:14 조회3,0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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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해외로 해외로!’<BR><BR>이종격투기 선수들의 국제대회 출전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더 넓은 무대에서 경험을 쌓지 않고서는 세계적인 수준의 톱 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에서다. 선수들의 경기력을 키우지 못하면 격투기 시장의 판을 키울 수 없다는 프로모터들의 냉정한 반성도 선수들의 국제대회 출전 러시에 단단히 한몫을 했다.</P>
<P>입식타격기의 기대주 <A onmouseover=style.color=#FF0000;style.cursor=hand; style=COLOR: #0033cc;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keyword_popup(event, 5916) onmouseout=style.color=#0033CC;style.cursor=default;><A onmouseover=style.color=#FF0000;style.cursor=hand; style=CURSOR: default; COLOR: #0033cc;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keyword_popup(event, 5916) onmouseout=style.color=#0033CC;style.cursor=default;>이수환</A></A>(23)과 ‘태권왕’ <A onmouseover=style.color=#FF0000;style.cursor=hand; style=COLOR: #0033cc;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keyword_popup(event, 3963) onmouseout=style.color=#0033CC;style.cursor=default;><A onmouseover=style.color=#FF0000;style.cursor=hand; style=COLOR: #0033cc;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keyword_popup(event, 3963) onmouseout=style.color=#0033CC;style.cursor=default;>박용수</A></A>(25)는 오는 14일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봄바-야(BOMBA-YAA)’대회에 출전한다. 최근 K-1 맥스에 데뷔한 복싱 세계챔피언 출신 <A onmouseover=style.color=#FF0000;style.cursor=hand; style=COLOR: #0033cc;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keyword_popup(event, 7049) onmouseout=style.color=#0033CC;style.cursor=default;><A onmouseover=style.color=#FF0000;style.cursor=hand; style=COLOR: #0033cc;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keyword_popup(event, 7049) onmouseout=style.color=#0033CC;style.cursor=default;>최용수</A></A>의 전지훈련 트레이너로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스티브즈 짐’의 스티브 <A onmouseover=style.color=#FF0000;style.cursor=hand; style=COLOR: #0033cc;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keyword_popup(event, 4176) onmouseout=style.color=#0033CC;style.cursor=default;><A onmouseover=style.color=#FF0000;style.cursor=hand; style=COLOR: #0033cc;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keyword_popup(event, 4176) onmouseout=style.color=#0033CC;style.cursor=default;>칼라코다</A></A>의 요청에 따라 대회 출전을 전격 결정했다.<BR><BR>그동안 국내 선수들은 FEG가 주최하는 K-1과 K-1 히어로스 그리고 DSE가 주최하는 프라이드 FC를 국제대회 주 무대로 겨냥했지만 이젠 달라졌다. 특히 종합격투기(MMA)는 최고봉인 프라이드 FC의 벽이 워낙 높아 계단을 밟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는지 그보다 수준이 낮은 다양한 국제대회 출전으로 방향타를 돌리고 있다. ‘가라데 파이터’ <A onmouseover=style.color=#FF0000;style.cursor=hand; style=COLOR: #0033cc;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keyword_popup(event, 2505) onmouseout=style.color=#0033CC;style.cursor=default;><A onmouseover=style.color=#FF0000;style.cursor=hand; style=CURSOR: default; COLOR: #0033cc; TEXT-DECORATION: underline onclick=keyword_popup(event, 2505) onmouseout=style.color=#0033CC;style.cursor=default;>김재영</A></A>은 지난 7월 스피릿 MC와 전략적 제휴관계에 있는 미국 ‘파이트 페스트’에 출전했고 이상수와 송언식은 일본에서 열린 마즈대회에 잇따라 출전하며 경험을 쌓았다. 국제대회 5연승을 달린 송언식은 마즈와 제휴관계에 있는 미국의 MFC(Mixed Fighting Championship) 출전도 눈앞에 뒀다. 이 밖에 ‘한국의 노게이라’ 김동현과 나무진도 지난 10일 일본에서 열린 딥대회에 나서 경기력 향상을 꾀했다.<BR><BR>미국과 일본 뿐만 아니라 러시아도 새로운 무대로 떠올랐다. 삼보 헤비급의 기대주 이민진이 대한삼보연맹의 추천으로 12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벌어진 종합격투기 M-1에서 러시아의 강호 로만 젠초프와 일합을 겨뤘다.<BR><BR>고진현기자 jhkoh@<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