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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보연맹 작성일05-08-09 11:40 조회2,7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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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8월 6일

한국에서 첫 번째 삼보대회를 열린다.

오늘 한국 수도에서 첫 번째 국내 삼보대회를 열렸다. 대회에서 참가한 40여 선수들 중에 여자를 두 명이 있었고 44살인 러시아 무술의 팬 한 명도 있었다. 보통 대회가 아니고 러시아에서 열릴 러시아 대통령 고문 겸 삼보 임원인 아슬라하노프상 국제 대회에 참석할 국가대표팀원 선발 대회였다.
러시아 대사인 글레브 이와쉔쪼프 사모님과 대회를 방문하였다. 축사에서 «오늘은 한국 스포츠역사에서 중요한 날이다. 앞으로 삼보는 러시아와 한국 스포츠 교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말했다.
한국 삼보의 아버지 설립자는 전 무술인, 감독, 영화배우인 문종금이다. 문씨는 인터뷰에서 «북미 친구 초대로 2003년에 상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국제삼보 대회를 방문하고 삼보에 빠졌다»고 말했다. 2004년 10월에 문회장은 러시아 수석코치인 알베르트 아스타호프와 지금까지 한국에서 삼보교육을 시키고 있는 국제 삼보 마스터인 빅토르 랍킨을 한국에서 초대했다. 현재 한국 많은 시 도에 삼보 클럽이 있고 여자를 포함하고 선수 1000명 정도 삼보를 배우고 있다. 한국 경기자들 말에 의해서 삼보를 좋아하고 복싱에서 왔던 삼보 기술을 활발히 쓴 것을 봤다. 한국 군대에서 러시아 삼보 특별히 컴뱃 삼보에 관심이 많다. 나중에 한국 군인에게 훈련을 시킬 때 삼보 기술을 쓸지도 모르겠다.

Vladimir Koutakhov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