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삼보연맹, 삼보 올림픽 꿈나무 육성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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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3-21 23:36 조회1,1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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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김성학 심판, 국제공인심판 자격시험 합격해

[오늘경제 최영주 기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정회원인 삼보가 2028년 LA올림픽에서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시점을 감안해 현재 국내 유소년 삼보선수 육성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어 대한삼보연맹은 '키즈 삼보 스쿨'을 진행하며 올림픽 꿈나무 육성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한국삼보센터에서 진행된 '키즈 삼보 스쿨'에는 충북삼보연맹과 경남삼보연맹 유소년 선수단이 참여해 삼보 기술을 훈련했으며 이바노프 용인대학교 삼보 교수와 이동환 대한삼보연맹 생활체육위원장이 강사로 참여해 쉽고 다양한 기술을 전수했다.
대한삼보연맹 관계자는 "미래 올림픽 메달리스트 육성을 위해 유소년 삼보 기술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제작해 전국 삼보체육관에서 배포하겠다"며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구축하고 우수한 유소년 선수들을 발굴해 국제대회에 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한삼보연맹은 국제삼보연맹(FIAS)에서 주관한 국제공인심판 자격시험에서 김민석 심판과 김성학 심판이 국제B카테고리(대륙) 등급으로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 합격한 두 국제심판은 앞으로 아시아 대륙 내 국제삼보연맹(FIAS) 공인국제대회 심판단에 선발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고, 빠르면 올해 6월에 개최될 '2023 아시아오세아니아 삼보선수권대회'부터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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