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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SAMBO FEDERATION 대한삼보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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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삼보경기'라고 들어본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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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3-03-21 23:41 조회1,2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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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 메달에 도전장

한국삼보연맹, 유소년 선수 발굴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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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보(Sambo)란 러시아 말로 '무기를 소지하지 않은 호신술'이라는 뜻이다. 삼보 경기는 윗도리가 유도복과 흡사하고 유도와 공통된 기술이 많은데, 승부는 폴(한판)로 끝나게 돼 있다.

1968년 이후, 국제 아마추어 레슬링 연맹의 정식 관리 종목이 되었다. 이후 세계 레슬링 선수권대회에 삼보경기가 추가됐고, 앞으로 올림픽에도 삼보 종목이 정식 추가될 전망이다.

'대한삼보연맹'은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을 대비해 본격적으로 국내 유소년 삼보선수 육성에 발벗고 나섰다. 연맹은 최근 한국삼보센터에서 키즈 삼보스쿨을 열고,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며 이 종목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삼보스쿨에는 이바노프 용인대학교 삼보 교수와 이동환 대한삼보연맹 생활체육위원장이 강사로 참여했다.

대한삼보연맹은 미래 올림픽 메달리스트 육성을 위해 유소년 삼보기술 프로그램을 영상으로 제작해 전국 체육관에 배포했다. 향후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국 우수한 유소년 선수를 발굴해 국제대회에 출전시킨다는 복안이다.